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정성호 차기 국회의장 도전 의사, "국회 위상과 권위 확립"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4-23 14:2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친명(친 이재명)계' 좌장으로 꼽히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국회의장에 도전할 의사를 보였다.

정 의원은 2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차기 국회의장 경선에 나가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64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성호</a> 차기 국회의장 도전 의사, "국회 위상과 권위 확립"
정성호 민주당 의원.

정 의원은 "다수 야당으로서 정부 여당을 견제할 책임이 있다는 면에서 균형점을 찾고 행정부에 대해 국회 위상과 권위를 확립할 수 있는 역할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하는 의원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장의 역할을 놓고 국회의 위상을 강화하는 방향이 돼야 한다고 바라봤다.

정 의원은 "국회 수장인 국회의장이 행정부에 대해 단호하게 입장을 밝힐 필요가 분명히 있다"며 "국회의 역할과 위상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연임 문제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는 견해를 내놨다.

정 의원은 "당내를 통합하고, 민주당을 다수로 만들어준 민심을 반영해 정부 여당과 대화하고 성과를 내려면 좀 확실하고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이 대표 외에 대안이 지금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