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삼성SDI 세계 최대 전기차 전시회 참가, 전고체 배터리 및 급속충전 공개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4-23 08:5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I 세계 최대 전기차 전시회 참가, 전고체 배터리 및 급속충전 공개
▲ 삼성SDI가 23일 오늘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참가해 세계 관련 연구자들에게 미래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시장 부스 조감도. <삼성SDI> 
[비즈니스포스트] 삼성SDI가 전시에 참가해 미래 전기차용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SDI는 23일 이날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참가해 세계 관련 연구자들에게 미래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는 1969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전기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다. 한국에서는 2002년 부산, 2015년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뒤 세 번째로 열린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 참가는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참가로, 지난 전시보다 규모를 2배 확대한다. 전시관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ASB)와 9분 초급속 충전, 20년 이상 초장수명 특성 등 미래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혁신 기술들을 전시한다.

회사측은 전고체 배터리를 부스 전면에 내세워 삼성SDI의 독자적 무음극 기술과 업계 최고 에너지 밀도 등을 소개하고 양산 로드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 대중화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초급속 충전과 초장수명 기술도 공개한다. 회사 관계자는 "9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한 초급속 충전 기술을 2026년, 20년간 사용 가능한 초장수명 배터리 기술을 2029년 양산 목표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 행사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인 '열폭주 현상'과 관련해 삼성SDI의 열확산 방지 솔루션도 공개한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전고체 배터리와 초급속 충전, 초장수명 특성 등 미래 배터리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노력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며 “삼성SDI의 초격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