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국회의장 경선에 결선투표제 도입, 국회의장 경선 선관위원장 진선미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4-22 15:0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 경선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22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장·부의장 후보 추천과 관련해 당규에 미비한 사항이 있어 정비하는 조치가 있었다”며 “지금까지 최고득표자를 당선자로 했는데 이를 재적 과반수 득표로 선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국회의장 경선에 결선투표제 도입, 국회의장 경선 선관위원장 진선미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한민수 페이스북>

그러면서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최다 득표자와 차점자 간 결선 투표를 도입했다”며 “이건 원내대표 선출 규정을 준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국회의장 당내 경선은 최다선 의원을 추대하거나 소수 후보가 경쟁을 펼쳤다. 그러나 4·10 총선 압승 이후 민주당 내 의원들 다수가 국회의장에 도전하는 상황이 경선규칙을 변경하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국회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6선인 추미애 당선자와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5선 고지에 오른 박지원, 정동영 당선자와 우원식, 김태년, 안규백 의원 등이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의장 경선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및 구성안도 의결했다. 위원장에는 진선미 의원, 간사에는 황희 의원이 선임됐다. 한준호 의원과 김태선·전진숙 당선자가 위원으로 참여해 총 5명으로 구성됐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2)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미애와 함께
추장군과 함께라면 든든해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요~!   (2024-04-22 21:59:27)
절대민주
22대 국회의장은 무조건 추다르크 추장군 추전사   (2024-04-22 17:0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