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마사회 축산발전기금 620억 출연, 정기환 "정부 재정 기여에 노력"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4-22 09:4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마사회 축산발전기금 620억 출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52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기환</a> "정부 재정 기여에 노력"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19일 경기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 열린 축산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마사회가 대한민국 농업과 축산업 발전을 위한 축산발전기금을 출연했다.

한국마사회는 19일 경기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축산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2023년 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하고 경마 등 사업을 통해 620억 원의 특별적립금을 모았다. 이렇게 모인 적립금은 이번 전달식에서 축산발전기금 사무국에 전달됐다.

전달식에는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을 포함해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 조명관 축산발전기금 사무국장,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축산정책관은 “한국마사회가 앞으로도 경마와 말산업의 건전하고 지속적 성장을 이뤄 축산발전기금 출연을 확대하는 등 대한민국 농·축산업 성장에 이바지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산발전기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법에 근거해 출연하는 운영기금이다.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 축산기술 보급 등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활용된다. 

축산발전기금의 재원은 정부의 보조금 및 출연금, 축산물 수입 이익금, 자체 수익금 등으로 충당된다. 이 가운데 마사회의 납부금(마사회 이익잉여금의 70%)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마사회는 축산발전기금이 설치된 1974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합쳐 3조2433억 원을 납부했다.

정기환 회장은 “2023년에는 공휴일 이벤트 경마 시행 등을 통한 경마 저변 확대와 자산 효율화 등 경영 혁신 등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620억 원의 축산발전기금을 출연할 수 있게 됐다”며 “2024년에도 건전한 온라인마권 발매와 지속적인 경영 혁신 노력을 통해 정부 재정 기여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