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그룹 중소·중견기업에 기술 특허 261건 무상 제공, 상생협력 목적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04-21 15:1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그룹이 상생협력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에 다수의 기술 특허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도 산업부-포스코그룹 기술나눔 공고’를 통해 모두 261건의 특허를 중소·중견 기업에 무상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그룹 중소·중견기업에 기술 특허 261건 무상 제공, 상생협력 목적
▲ 포스코그룹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기술나눔 공고'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게 특허 261건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기술나눔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진행한 사업으로 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기술나눔에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포스코그룹의 6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포스코그룹은 2017년부터 기술나눔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352개 기업에 743건의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했다. 

이번 나눔 대상인 주요 기술에는 △제철소의 세정설비에서 세정액 유출을 막아주는 ‘이중 가압식 실링장치’ △철판 절단 작업에 사용되는 나이프의 청소를 통해 작업성능을 개선하는 ‘사이드 트리머 나이프 청소장치’ 등이 있다.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기술나눔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현장 설명회를 5월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신청 기업 접수기간은 5월24일까지며 신청한 기업 가운데 심의를 거쳐 나눔 대상을 선정한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이번 나눔기술들은 철강 제조와 에너지 관련 공정·설비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우수 기술인만큼 해당 분야에서 기술 난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 사이 상생협력이 철강·에너지 관련 산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