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이재명 전화통화, 윤석열 "만나자" 제안에 이재명도 화답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4-19 16:2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화통화를 한 뒤 만남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에서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4분여 동안 이재명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전화 통화가 있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에게 내주에 만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전화통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만나자" 제안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도 화답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이 대표를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이 대표의 건강 및 안부를 물었다”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표도 윤 대통령에게 빠른 시일 안에 만나 국정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 뒤 “많은 국가적 과제과 민생 현장에 어려움이 많다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만나자”고 화답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영수회담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제안을 환영한다”며 “국민 여러분의 하루 하루가 고되고 지치는 상황인 만큼 국민의 삶을 위한 담대한 대화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도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전화통화를 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윤 대통령이) 일단 만나서 소통 시작하고 앞으로 자주 만나 식사도 하고 통화도 하면서 국정을 논의하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코스닥 톱10 유일 반도체주 리노공업, 실적 기대감 타고 존재감 키운다
빗장 걸린 새마을금고 농협 가계대출, 상호금융권 '대출 한파'에 풍선효과 우려
게임 '가성비 취미'는 옛말, 칩플레이션·고환율에 "신작 구입도 쉽지 않네"
LG화학 범용 석유화학 구조조정 속도, 김동춘 '첨단 소재' 전환 동력 마련 분주
삼성전자 구글 TPU 생태계 확대 수혜 기대, 전영현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 수주도 노린다
민주화 이후 40년 가까이 멈춘 '개헌', 열쇠 쥔 국민의힘 '일단 반대' 벗어날까
수도권보다 뜨거운 울산 부동산, 기업투자에 실수요 몰리고 신축 부족에 '후끈'
테슬라 전기트럭 양산 전 약점 부각, 현대차 수소트럭과 미국 친환경 운송 경쟁 본격화
롯데웰푸드 '성장 유통채널' 접점 넓혀, 서정호 다이소부터 코스트코까지 뚫는다
유희열의 안테나 완전자본잠식에 소생 '물음표', 카카오엔터 추가 투자 나서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