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2%대 급락해 2570선으로 밀려, 코스닥도 830선 약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4-19 10:5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2% 이상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4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2.58포인트(2.38%) 하락한 2572.12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2%대 급락해 2570선으로 밀려, 코스닥도 830선 약세
▲ 19일 장중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2% 이상 강하게 내리고 있다. 사진은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보다 34.01포인트(1.29%) 낮은 2600.69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2600선 밑으로 내려갔다. 

기관투자자가 6446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236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면서 내림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8504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1.95% 급등 마감했는데 이날에는 강하게 하락하면서 전날 상승분을 되돌리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지연 우려와 전날 뉴욕증시 반도체주 약세 등이 국내증시 내림세를 이끌고 있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이구산업(19.60%), 한컴라이프케어(14.17%), 제주은행(10.98%), 다이나믹디자인(9.65%) 등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2.89%), SK하이닉스(-4.28%), 삼성전자우(-1.96%) 등 반도체주 주가가 많이 내리고 있다. 전날 대만 반도체기업 TSMC가 파운드리 실적 전망치를 하향한 영향으로 반도체업종 투자심리가 약화했다. 

LG에너지솔루션(-2.65%), 삼성바이오로직스(-1.52%), 기아(-3.39%), 셀트리온(-1.24%), 포스코홀딩스(-1.15%)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현대차(0.22%)와 네이버(1.05%) 주가는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8.99포인트(2.22%) 낮은 836.66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2984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49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355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삼영에스앤씨(24.54%), KBI메탈(22.14%), 아스트(20.78%), 제이투케이바이오(18.1%), 엑셈(15.3%), 자람테크놀로지(12.79%) 등 종목 주가가 10% 이상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대체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엔켐(-4.75%), 이오테크닉스(-4.88%) 주가가 장중 3% 이상 하락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1.53%), HLB(-1.54%), 알테오젠(-1.76%), 리노공업(-1.30%), 셀트리온제약(-2.18%), HPSP(-2.95%), 레인보우로보틱스(-0.35%) 주가는 내리고 있다.

클래시스(1.54%) 주가는 홀로 오르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