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다올투자 "한화엔진 목표주가 상향, 신조선가 상승에 엔진 가격도 움직여"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4-19 09:2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엔진 주식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신조선가 상승세를 반영한 고가 물량이 반영돼 실적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다올투자 "한화엔진 목표주가 상향, 신조선가 상승에 엔진 가격도 움직여"
▲ 한화엔진의 실적 개선 전망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 증권사 보고서가 나왔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한화엔진 목표주가를 직전 1만2천 원에서 1만5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8일 한화엔진 주가는 1만1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조선사들도 2022년부터 수주한 선박을 ‘고가 물량’이라 부르는데 엔진 가격도 신조선가와 함께 움직였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은 한화엔진이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93억 원, 영업이익 57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 추정치는 5.4%로 고객사인 조선사들의 영업이익률 추정치 4.0% 수준보다 높다. 

최 연구원은 “과거 업황 호전세에 한화엔진이 늘 조선사들보다 높은 수익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화엔진의 2025년 2026년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를 신조선가 상승세를 반영해 각각 9%, 24% 상향한다”며 “목표주가도 1만5천 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쿠팡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