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게임즈,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 키우는 모바일게임 개발하기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4-16 09:3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게임즈,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 키우는 모바일게임 개발하기로
▲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왼쪽)와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가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지식재산(IP)을 사용한 게임을 개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SM엔터테인먼트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소속 아티스트와 협업한 모바일 게임을 만들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SM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아티스트가 등장하는 모바일게임 'SM 게임즈 스테이션(가제)' 개발에 착수한다.

이용자는 게임 속 아티스트의 매니저를 맡아, 스케줄을 관리하고 아티스트의 음악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디지털 포토카드와 같은 수집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개발진은 아티스트의 생일, 데뷔일 등 특별한 기념일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아티스트의 실제 활동 타임라인과 연계된 콘텐츠들도 구현하기로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의 글로벌 배급(퍼블리싱)과 서비스를 담당한다. 개발은 카카오게임즈의 블록체인 게임자회사 메타보라가 맡는다. 예상 출시일은 2024년 하반기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