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국 총선 뒤 바로 공세, "양평고속도로 의혹 포함 김건희 종합특검법 추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4-11 15:4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대 국회가 열리면 더불어민주당과 협의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종합 특검(특별검사)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4·10 총선 조국혁신당 당선인들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특검법 추진을 놓고 "조국혁신당의 요구가 아니라 총선에서 확인된 민심"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69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총선 뒤 바로 공세,  "양평고속도로 의혹 포함 김건희 종합특검법 추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특검법에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에 따른 김 여사 일가의 특혜 의혹과 관련한 내용도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총선에서 확인된 민심을 인지하고 수용하는 대통령이라면 감히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검찰을 향해서는 우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전 및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즉각 소환해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조 대표는  "검찰은 김 여사와 모친 최은순 씨가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23억 원의 수익을 거둔 사실을 알고 있다"며 "공범들은 모두 처벌받았는데 왜 김 여사를 소환해 조사하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은 당장 김 여사를 조사해 기소 여부를 결정하기 바란다"며 "검찰에 대한 국민의 명령이자 마지막 경고"라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