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풍산 주가 장중 5%대 상승, '구리 가격 상승 수혜주'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4-09 11:1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풍산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최근 구리 가격 상승세의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증권가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풍산 주가 장중 5%대 상승, '구리 가격 상승 수혜주'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 구리 가격상승 수혜주로서 목표주가가 높아지자 9일 장중 풍산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1시6분 코스피시장에서 풍산 주가는 전날보다 5.16%(2700원) 오른 5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91%(1천 원) 높은 5만330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52주 신고가인 5만7천 원까지 올랐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풍산 목표주가를 기존 6만 원에서 6만6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풍산의 사업 부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탄약을 중심으로 한 방산 사업과 구리 사업이다. 이 가운데 구리 사업에서 큰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최 연구원은 “구리 가격이 역사상 두번째로 큰 상승기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 미국 전력망 투자 등으로 수요는 크게 느는데 공급은 그만큼 증가하기 어렵기 때문”이라 말했다.

이어 “방산의 안정적 성장에 더해 2027년까지 구리의 공급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풍산 입장에선 가장 좋은 환경이 펼쳐질 것이다”고 내다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