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9950만 원대 공방, 현물 ETF와 반감기 효과로 시장 2배 확대 전망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4-08 16:1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9950만 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비트코인 반감기 효과에 힘입어 가상화폐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9950만 원대 공방, 현물 ETF와 반감기 효과로 시장 2배 확대 전망
▲ 8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와 비트코인 반감기에 힘입어 가상화폐시장이 2배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8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3시4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9% 오른 9950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0.49%), 도지코인(2.87%), 아발란체(0.29%)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70%), 비앤비(-1.25%), 솔라나(-2.44%), 유에스디코인(-0.63%), 리플(-0.58%), 에이다(-1.54%)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세이프팔(30.75%)이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며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화폐 리플 발행사인 리플랩스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의 발언을 인용해 올해 가상화폐 시장가치가 2배 정도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갈링하우스는 7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와 비트코인 반감기에 힘입어 기관 투자자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가상화폐시장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화폐 분석회사 샌티멘트의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 현물 ETF에 유입되는 자금 흐름이 4월20일 무렵으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