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입주자 전용 CGV가 입점한 것으로 유명한 서초그랑자이 아파트가 38억2천만 원에 거래됐다.<br />
<br />
마포 래미안웰스트림 아파트는 26억 원에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아파트거래] 서초그랑자이 38.2억, 마포 래미안웰스트림 26억 최고가"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4/20240408154136_17084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 아파트 전경. < GS건설 ></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 아파트 전용면적 119.41㎡ 21층 매물이 38억2천만원에 중거거래로 매매됐다.<br />
<br />
서초그랑자이 아파트는 GS건설이 시공을 맡아 2021년 6월 준공한 9개 동 최고 35층 1446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다.<br />
<br />
국내 최초로 커뮤니티 시설 내부에 입주민 전용 CGV가 입점해 이목을 끈 곳이다. 좌석은 장애인석 1석을 포함해 모두 27석으로 이용료는 1만5천 원이다.<br />
<br />
마포구 현석동 래미안웰스트림 아파트 전용면적 114.95㎡ 23층 매물은 1일 26억 원에 중개거래로 매매됐다. 2021년 10월 이후 2년 반만의 거래에서 해당 단지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br />
<br />
래미안웰스트림은 마포구 현석2구역이 재개발된 아파트로 여의도와 밤섬이 같이 보이는 한강뷰 아파트로 유명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해 8개 동 773세대 규모로 2016년 2월부터 입주를 시작됐다.<br />
<br />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아파트 전용면적 59.98㎡ 18층 매물은 1일 9억 원에 직거래됐다.<br />
<br />
같은 면적 기준으로 최근 실거래가보다 2억8천만 원이 저렴했다. 해당 면적 매물은 2024년 3월23일 11억8천만 원에 팔렸다.<br />
<br />
고덕아르테온 아파트는 현대건설과 대림산업(현 DL이앤씨)이 시공해 2020년 2월 준공했다. 본동 35개 동, 별동 6개 동을 합쳐 모두 41개 동 최고 34층 4066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br />
<br />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등 컨소시엄 시공사들의 아파트 브랜드를 이름에 사용하지 않았으며 아파트 외벽에도 아파트 브랜드가 아닌 시공사 로고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br />
<br />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문화촌현대 아파트 전용면적 59.94㎡ 1층 매물은 1일 3억8500만 원에 직거래로 팔렸다. 해당 면적 매물은 2024년 3월22일로 5억8천만 원에 거래됐다.<br />
<br />
문화촌현대 아파트는 대림그룹 계열 건설사였던 고려개발이 시공을 맡아 2002년 11월 승인허가가 난 4개 동 768세대 규모의 아파트다.<br />
<br />
홍제동에 위치해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하기 쉬운 데다가 서울 핵심 업무지구인 을지로, 광화문, 종로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r />
<br />
지난주에는 노원구(8건)와 동대문구(7건)에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졌다.<br />
<br />
노원구의 아파트 거래 가운데 가장 거래금액이 높았던 것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 동진신안아파트 전용면적 134.74㎡ 3층 매물로 14억3천만 원이었다. 동대문구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로 전용면적 121.98㎡ 6층 매물이 15억3천만 원에 거래됐다. 김홍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