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세계, 자회사 수익개선으로 3분기 실적 늘 듯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10-04 18:18: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가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신세계의 자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적자사업 철수로 흑자전환 했을 것으로 보이고 센트럴시티는 ‘파미에스트리트’ 재단장 이후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신세계, 자회사 수익개선으로 3분기 실적 늘 듯  
▲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
이 연구원은 “JW메리어트호텔도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실적이 부진했는데 이 영향에서 벗어나 실적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3분기부터 신세계 연결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파악했다.

그러나 면세점사업에서는 여전히 적자를 냈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자회사 신세계DF를 통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신세계는 3분기에도 면세점사업에서 적자를 냈을 것”이라며 “다만 적자규모가 2분기보다는 소폭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세계면세점은 3분기에 127억 원의 적자를 냈을 것으로 추산된다. 2분기보다 적자규모가 16억 원 줄어든 것이다.

신세계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7734억 원, 영업이익 416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갤럭시S26 직관적인 AI 경험 제공, 기본 모델 125만4천원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공개, 음성으로 AI 에이전트 호출 가능
신영증권 신임 사장에 김대일 부사장, 6월 주총 거쳐 각자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사상 첫 6천 돌파 6080선 마감, 시가총액도 5천조 넘겨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법왜곡죄' 곧바로 상정
[오늘의 주목주] '주주제안 대거 수용' 고려아연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올릭스도..
'이재명 스승' 박승 전 한은 총재 전재산 사회환원, 농촌학교·김대중 평화센터 기부
핀테크산업협회장에 김종현 쿠콘 대표, "현장 중심 합리적 제도 개선 추진"
'내부출신' 강점 앞세운 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2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힘은) 주가 7천 8천 되는게 배가 아픈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