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 코스피 입성 첫날 공모가 밑돌아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 코스피 입성 첫날 공모가 밑돌아  
▲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4일 열린 화승엔터프라이즈 상장 기념식에서 이계영 화승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가운데)와 거래소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가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았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4일 시초가보다 1450원(10.74%) 오른 1만49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보다 0.3% 낮은 수준이다.

주가는 공모가인 1만5천원보다 낮은 시초가 1만3500원으로 출발했다. 거래가 시작된 지 5분 만에 1만225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9시16분부터 상승세로 돌아서 1만4천 원대에서 오르내렸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아디다스그룹 운동화 ODM(제조자개발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화승그룹 계열사 화승비나(베트남 법인)의 국내 상장을 위해 지난해 11월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이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화승비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상장에 앞서 진행된 일반인 투자자 대상 공모에서도 흥행에 실패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일반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전체 공모 주식의 20%인 156만8천주를 배정했으나 9월22일 청약을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0.43대 1로 공모액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

청약 미달 주식은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모두 인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LS증권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 상향, LFP 양극재 양산으로 실적 개선 전망"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시작, 가솔린 3140만원 하이브리드 3615만원부터
미국 정치 조직이 브라질 대선에 영향 미치나, 한국 지부도 설립한 '록브리지 네트워크'..
KB증권 "마이크론 대만공장 파업 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사이익 기대"
하나증권 "스페이스X 호실적에 우주항공주 투심 개선 기대, 관련주 인텔리안테크 AP위성"
IBK투자 "우리금융지주 주식 매수 제시, 자본비율 개선에 주주환원 확대 기대"
비트코인 1억1055만 원대, JP모건 "향후 10년 미국 주식보다 수익률 높을 것"
금융위원장 이억원 "주택담보대출 '추가 규제설'은 허위정보, 수사의뢰"
방사청, '뇌물·원가 부정 혐의' LIGD&A에 입찰자격 24개월 제한
KBS 사장 최종 후보자에 PD 출신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