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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 코스피 입성 첫날 공모가 밑돌아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10-04 16: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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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10">&nbsp;</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 코스피 입성 첫날 공모가 밑돌아"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0/34800_49665_397.jpg" /></td> <td width="10">&nbsp;</td> </tr> <tr> <td id="font_imgdown_4966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4일 열린 화승엔터프라이즈 상장 기념식에서 이계영 화승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가운데)와 거래소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d> </tr> </tbody> </table></div> <br />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가&nbsp;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았다.<br /> <br />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4일 시초가보다 1450원(10.74%) 오른 1만49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보다 0.3% 낮은 수준이다.<br /> <br /> 주가는 공모가인 1만5천원보다 낮은 시초가 1만3500원으로 출발했다. 거래가 시작된 지 5분 만에 1만225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9시16분부터 상승세로 돌아서&nbsp;1만4천 원대에서 오르내렸다.<br /> <br />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아디다스그룹 운동화 ODM(제조자개발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화승그룹 계열사 화승비나(베트남 법인)의 국내 상장을 위해 지난해 11월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이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화승비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br /> <br />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상장에 앞서 진행된 일반인 투자자 대상 공모에서도 흥행에 실패했다.<br /> <br />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일반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전체 공모 주식의 20%인 156만8천주를 배정했으나 9월22일 청약을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0.43대 1로 공모액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br /> <br /> 청약 미달 주식은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모두 인수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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