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투자 "JB금융지주 올해 최대 순이익 낼 것, 주주환원 확대도 지속 예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4-03 08:5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B금융지주가 2024년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JB금융지주 목표주가 1만55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BNK투자 "JB금융지주 올해 최대 순이익 낼 것, 주주환원 확대도 지속 예상"
▲ JB금융지주가 2024년 최대 순이익을 내고 주주환원 확대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JB금융지주 주가는 2일 1만243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JB금융지주는 2024년 경상적 수준보다 많은 대손충당금 전입을 가정해도 이자이익 증가로 역대 최대 수준의 순이익을 낼 것”이라며 “높은 자기자본이익률을 바탕으로 한 주주환원 확대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JB금융지주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지배주주) 634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보다 8.3% 늘어나는 것이다.

JB금융지주는 1분기에 순이익 168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보다 3.1% 증가한 것이다. 광주은행 실적 호조로 원화대출이 2023년 1분기보다 5.9% 늘어나는 등 이자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주당배당금 상향, 자사주매입(300억 원 가정) 등을 통한 주주환원 확대기조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은행주 가운데 가장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비교해 주가순자산배율(PBR)은 0.4배, 주가수익비율(PER)은 3.8배에 그친다”며 “이를 고려해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