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S25 '엣지' 디스플레이 부활하나, 5월까지 검토 전망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04-02 10:3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내년 선보일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25 시리즈에 곡면 ‘엣지’ 디스플레이를 다시 적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유명 팁스터(정부유출자) 앤써니는 2일 X(옛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25 시리즈는 갤럭시S20 시리즈에서 마지막으로 선보였던 곡선 디스플레이를 모든 시리즈에 다시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25 '엣지' 디스플레이 부활하나, 5월까지 검토 전망
▲ 삼성전자가 갤럭시S25 시리즈에 엣지 디자인의 부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사진은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삼성전자 갤럭시S20 시리즈. <연합뉴스>

엣지 디스플레이는 오랫동안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의 상징이었다.

2014년 출시한 ‘갤럭시노트 엣지’에 처음으로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2015년 갤럭시S6엣지 모델부터 양쪽(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갤럭시S20 시리즈 모델에는 모두 엣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하지만 갤럭시S23울트라를 마지막으로, 갤럭시S24 시리즈에는 모든 모델에 평면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엣지 디스플레이는 베젤을 더 앏게 보이는 효과가 있고 엣지 스크린을 활용해 다양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쥘 때 의도치 않게 아이콘이 클릭되거나 갤럭시펜을 활용하기에 곡면이 불편하다는 점 등 때문에 일부 소비자는 엣지 디스플레이를 선호하지 않았다.

최근 해외 IT매체 가젯360은 삼성전자가 4가지 디자인의 갤럭시S25울트라 프로토타입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유출된 디자인 가운데 하나는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있다.

삼성전자는 5월 말까지 차기 주력 스마트폰의 제품의 디자인과 사양, 부품 공급업체 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솜브라
정확한지 아닌지가 문제요   (2024-04-03 13:5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