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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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해 매출 1조5605억 원, 순이익 689억 원을 냈다고 1일 밝혔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72.9% 늘었고 순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돌아섰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생명금융서비스 지난해 흑자전환 성공, 이경근 "최고의 GA로 성장""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17164932_11348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지난해 순이익 689억 원을 내며 출범 이후 첫 흑자를 냈다고 1일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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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순이익을 낸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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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한화생명의 판매조직을 자회사로 분리한 법인보험대리점(GA)이다. 2021년 3월 세워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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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흑자 전환을 계기로 주주환원을 위해 3월 말 첫 배당도 시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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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분 11.1%를 보유한 한투PE를 대상으로 약 15억 원을 배당했다”며 “미래 성장성을 입증하면서 향후 기업공개(IPO) 가능성에 대한 투자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게 됐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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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연납화보험료(APE)가 크게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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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약 연납화보험료는 전년 대비 52% 증가한 3조2631억 원, 보장성 연납화보험료는 114% 늘어난 2조4459억 원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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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납화보험료는 보험료를 1년 단위로 환산한 것으로 보험사의 영업역량을 나타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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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는 “지금의 성과는 제판분리라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한 효과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주주, 회사, 보험설계사(FP) 모두가 만족하는 국내 최고의 GA로 성장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