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꽃이 1일 발표한 총선 여론조사에서 서울 동작갑 지역구 선거 후보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 41.4%, 장진영 국민의힘 후보가 31.5%로 집계됐다. 전병헌 새로운미래 후보는 4.8%로 조사됐다.
|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장진영 국민의힘 후보. |
김 후보와 장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9.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중도층에서는 김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8.2%로 장 후보(26.0%)를 22.2%포인트 더 높았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1%, 장 후보 33.6%로 조사됐다.
권역별로 1권역(노량진 1·2동, 상도 2·3·4동)에서는 김 후보 41.8%, 장 후보 32.9%였다. 2권역(대방동, 신대방 1·2동)에서는 김 후보 40.8%, 장 후보 29.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3월26일과 27일 해당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통신3사에서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2024년 2월29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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