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팬오션 MR탱커선 4척 총 2771억 규모 발주, 2027년 받기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3-27 17:0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팬오션이 새로운 선박을 발주한다.

팬오션은 27일 이사회를 열어 MR탱커선 4척을 건조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팬오션 MR탱커선 4척 총 2771억 규모 발주, 2027년 받기로
▲ 팬오션의 탱커선.

총 계약 규모는 2771억 원으로 선박 1척 가격 약 5200만 달러를 이날 최초고시 환율로 환산한 것이다.

건조 계약 체결일은 4월2일이며 인도 예정일은 2027년 4월28일이다.

MR탱커선은 재화중량톤(DWT) 4만~6만 톤 규모의 중형 유조선으로 석유제품을 운송한다.

팬오션은 2023년 말 기준 MR탱커선 14척을 운용하는데 12척이 자체보유(사선) 선박이다.

팬오션은 계약목적을 두고 “선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