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모빌리티 주총서 류긍선 대표 재선임, "경영쇄신과 신뢰회복 나설 것"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3-27 12:1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가 재선임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7일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류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주총서 류긍선 대표 재선임, "경영쇄신과 신뢰회복 나설 것"
▲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가운데)가 2023년 11월13일 택시단체와 상생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회사는 △금융감독원 조사 △택시중개 서비스 개편 △동반성장 및 책임경영 강화 등의 당면 과제를 연속성 있게 풀어나기 위해 그를 재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류 대표는 "회사를 둘러싼 여러 우려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경영쇄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상생 경영 체계를 마련하고,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2월22일 카카오모빌리티의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조치 사전통지서를 발송하고 류 대표의 해임을 권고했다. 당국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상장을 위해 매출을 과대계상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 지적에 따라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회계기준을 변경하고 2020~2022년 실적을 재공시했다. 2023년 실적은 4월1일 공시한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