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미국 에너지부 장관 LG엔솔 미시간 공장 방문, 바이든 정부 정책 홍보 목적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03-27 11:2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에너지부 장관 LG엔솔 미시간 공장 방문, 바이든 정부 정책 홍보 목적
▲ 제니퍼 그랜홈 미 에너지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3월26일 미시간주 홀랜드 생산설비를 방문해 현오영 LG에너지솔루션 미시간법인장(앞줄 왼쪽 세번째)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그랜홈 장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LG에너지솔루션 미시간 배터리 생산공장을 방문해 바이든 정부의 성과를 홍보했다.

26일(현지시각) 미시간주 지역언론 디트로이트뉴스에 따르면 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에 증설하고 있는 배터리공장에 방문했다.

그는 “바이든 정부는 친환경 에너지에 기반한 산업 전략을 통해 제조업을 부흥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1월5일 실시되는 대선에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기차와 배터리 등 친환경 제조 설비의 미국 내 시설 투자를 유도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첫 임기 내 최대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그랜홈 장관이 LG에너지솔루션 공장에 방문하며 바이든 정부의 성과를 다시금 강조한 셈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12년 미시간주 홀랜드 지역에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연간 5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연간 26기가와트시 규모의 2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해 미시간주로부터 5650만 달러(약 759억 원)의 보조금과 20년에 걸쳐 1억3260만 달러(약 1782억 원) 상당의 세금 우대 혜택을 받는다.

디트로이트뉴스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홀랜드 2공장은 1천 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