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주총에서 강신호 "미래 성장동력 확보, 주주가치 높이겠다"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3-25 10:2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25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세계 수준의 물류 기술력을 확보해 글로벌 기술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주총에서 강신호 "미래 성장동력 확보, 주주가치 높이겠다"
▲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임기 마지막 주주총회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고물가저성장 국면에 들면서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전망과 주요국 중심의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으로 녹록지 않은 한 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제11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감사위원 3명)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모두 5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

강 대표는 “경영 건전성과 수익성 강화를 통해 회사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면서 “지난해에도 CJ대한통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주신 주주 여러분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27일 열리는 CJ제일제당 주주총회를 통해 CJ제일제당 사내이사에 오른다. 이후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