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4월 전국 입주물량 1만4천 세대, 수도권 입주 감소로 3월보다 2만 세대 줄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3-25 09:3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4월 전국 입주물량이 3월보다 2만 세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단지 아파트와 수도권 입주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됐다. 

25일 부동산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4월 전국 입주물량은 1만4154세대로 전년 같은 달(1만8347세대)보다 23%, 전월(3만5131세대)와 비교해 6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4월 전국 입주물량 1만4천 세대, 수도권 입주 감소로 3월보다 2만 세대 줄어
▲ 4월 전국 입주물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사진은 서울 지역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4월 입주 단지 수는 전국 30개로 올해 1~3월 50곳 안팎이었던 규모에서 크게 줄어드는 것이다. 

4월 수도권 입주물량은 3709세대로 3월까지 월 평균 수도권 입주물량 1만2800세대에서 급감한다. 대규모 단지 비중은 1월 9곳, 2월 6곳, 3월11곳이지만 4월은 대구 동구에 위치한 더샵디어엘러(1190세대) 1개 단지만 입주한다. 

지역별로 4월 입주물량을 보면 대구가 3677세대로 가장 많고 경북 3241세대, 경남 1002세대, 충남 816세대, 전남 486세대 등으로 집계됐다. 

입주물량 감소에도 전세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5월 2만4168세대, 6월 1만6501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고 이어 3분기 14만 세대, 4분기 4만9686세대 등이 입주해 올해 입주물량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직방은 “4월 입주물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2분기 입주물량이 늘어날 지역을 눈 여겨 보면 새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삼성카드 주가 우상향 전망, 주주환원과 스테이블코인 사업 긍정적"
비트코인 1억3717만 원대 하락, 미국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변동성 커져
12월 생산자물가지수 0.4% 상승, 농산물 반도체 가격 상승에 넉 달째 오름세
'MSCI 편출' 고려아연 주가 급반등, '품절주' 인식에 미국 제련소 투자 기대감 재부각
[채널Who] 미래에셋 박현주는 왜 가상화폐 시장에 눈독 들일까, 급격한 시장 변화 대..
KB국민은행 주 4.9일 근무제 도입하기로 합의, 금요일 퇴근 1시간 앞당겨 
현대제철 포항1공장 철근 생산 일원화, 특수강과 봉강은 당진에서 만들기로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차 주가 16%대 뛰어 '사상 최고가', 코스닥 ..
이재명, '통혁당 재심 무죄' 선고 두고 "경·검·판사 어떤 책임 지나요"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900선 돌파, '코스피 5천'까지 95포인트 남았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