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비례대표 정당 투표 조사에서는 국민의미래 29.8%, 조국혁신당 27.7%, 더불어민주연합 20.1%로 집계됐다. 국민의미래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1.3%포인트 떨어진 반면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지난주보다 각각 0.9%포인트, 2.1%포인트 올랐다.
그 뒤로 새로운미래 4.6%, 개혁신당 4.1%, 녹색정의당 3.1%, 자유통일당 2.8% 등이었다. 무당층은 5.9%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97%)·유선(3%)·임의전화걸기(RDD)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정당지지도 조사는 21일과 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