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에 권선주 전 기업은행장, 지주 설립 뒤 첫 여성 의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3-22 20:3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권선주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회장이 KB금융지주 설립 이후 최초의 여성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KB금융지주는 22일 정기 주주총회 종료 이후 이사회를 열고 권선주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에 권선주 전 기업은행장, 지주 설립 뒤 첫 여성 의장
▲ 권선주 사외이사(사진)가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권선주 의장은 IBK기업은행 최초 여성 행장으로 현재는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업 전반에 높은 이해도와 전문적 식견을 쌓은 금융·경영분야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KB금융지주는 이사회의 성별 다양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여성 사외이사 비중을 지속해서 늘리고 있다.

2023년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3명의 여성 사외이사를 두면서 사외이사 7명 가운데 여성 비율이 42.8%까지 확대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기존 사외이사인 권선주, 오규택, 최재홍 3명이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신임 사외이사에는 이명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해외금융협력지원센터장)이 선임됐다.

KB금융지주는 “여성 이사회 의장 탄생은 KB금융의 지배구조 선진화와 이사회의 다양성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KB금융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전략인 ‘KB 다이버스티 2027’의 핵심인 다양성과 포용성 문화 확산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