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YG엔터 주가 장중 약세, 올해 실적 전망 하향에 증권가 목표주가 낮아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3-22 11:0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YG(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추정치가 낮아지면서 증권가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됐다.
 
YG엔터 주가 장중 약세, 올해 실적 전망 하향에 증권가 목표주가 낮아져
▲ 증권가 목표주가가 낮아지자 22일 장중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10시50분 코스닥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2.41%(1100원) 내린 4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0.44%(200원) 오른 4만5750원에 출발했으나 곧장 하락전환한 뒤 내림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0.26%(2.34포인트) 내린 901.95를 보이고 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5만8천 원에서 5만5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094억 원, 영업이익 4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각각 12.5%와 97.7% 줄었다.

김 연구원은 “파급력 있는 음반이 발매되지 않았고 콘서트가 소규모로 진행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망치보다 낮았다”며 “올해 실적 전망치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말했다.

다만 “4월1일 베이비몬스터의 데뷔로 단기 상승 동력이 존재하며 음원 매출이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이라 덧붙였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