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정치·사회
정치
[한국리서치] 서울 영등포갑, 민주 채현일 39% 국힘 김영주 32% 경합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4-03-22 10:0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영등포갑 총선 3자 가상대결에서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영주 국민의힘 후보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1일 발표한 총선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갑 지역구에서 3자 총선 가상대결을 한 결과,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9%, 김영주 국민의힘 후보가 32%, 허은아 개혁신당 후보가 5%로 집계됐다.
▲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 김영주 국민의힘 후보(가운데), 허은아 개혁신당 후보(오른쪽). <페이스북 갈무리>
채 후보와 김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7%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영등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준희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준희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씨저널
C
스토리
가천대 국내외 대학평가서 가파른 상승, '영원한 현역 총장' 이길여 바람개비 리더십
경성대 전·현직 이사장 투명하지 못한 경영에 상처 깊어져, 사학 공시체계 확립 요구 커져
오리온 해외 확대와 포트폴리오 혁신으로 '매출 5조'로, 이승준 품질로 승부 거는 집요함
많이 본 기사
1
소프트뱅크 인텔 주식 20억 달러 매입, 손정의 "미국 반도체 제조업에 기여"
2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체신 마피아'가 개인정보보호위를 '과기정통부 2중대'로 만들고..
3
LG전자 TV사업부 2년 만에 희망퇴직 시행, 위로금으로 최대 3년치 연봉 지급
4
DB투자 "삼성전자 실적 2분기 저점으로 반등, HBM3E 12단 품질 통과는 9월 말..
5
테슬라 중국에서 LG엔솔 배터리 탑재한 '모델Y L' 판매, 가격 예상보다 낮아
Who Is?
이현순 중앙대학교 이사장
국내 자동차 엔진 개발 선구자, 중임 계기 혁신 앞장서는 연구중심대학 힘줘 [2025년]
박세철 오리엔탈정공 대표이사 회장
글로벌 금융위기 워크아웃 '절치부심', 선박 크레인 세계 1위로 키워 [2025년]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신세계그룹 대표 '재무 전문가', 오프라인 통합 시너지로 이마트 수익성 개선 시동 [2025년]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연구개발로 잔뼈 굵은 타이어 전문가, 광주공장 화재 수습 과제 [2025년]
최신기사
황주호 "한수원 폴란드 원전 사업에서 철수",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계약 의혹 확산
경제부총리 구윤철 "대주주 양도세 심사숙고" "노란봉투법안 우려 최소화"
내란 특검, '단전·단수 지시 의혹' 이상민 전 행전안전부 장관 구속기소
대통령실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협정 진상 파악 나서, 민주당 "윤석열 정부 매국행위"
사망보험금 55세부터 연금처럼 수령 가능, 금융위 '사망보험금 유동화' 추진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에 블랙웰 기반 AI 반도체 샘플 공급 임박, HBM 탑재"
[19일 오!정말] 민주당 김병주 "국민 알 권리를 위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무산 과..
[오늘의 주목주]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협정 논란' 두산에너빌리티 8%대 급락, 코스..
한은 총재 이창용 "하반기 내수 중심 경제 회복세 지속"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
나이스신용평가 "포스코이앤씨 안전사고 관련 부담, 사업경쟁력·수익성 악화"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