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자동차부품업체 삼현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장중 70%대 오름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3-21 11:4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자동차부품업체 삼현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현 주가는 21일 오전 11시42분 공모가인 3만 원보다 72.0%(2만1600원) 높은 5만16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자동차부품업체 삼현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장중 70%대 오름세
▲ 21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삼현의 코스닥 상장 기념식이 열렸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공모가 대비 123.3% 높은 6만7천 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공개 과정에서 일었던 기대감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삼현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청약에서 증거금 12조3385억 원을 모았다. 경쟁률은 1645.1대 1로 집계됐다. 

2월29일부터 3월7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649.11대 1을 기록하며 희망범위(2만 원~2만5천 원)를 초과한 3만 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삼현은 1988년에 설립돼 차량용 모터와 제어기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모터, 제어기, 감속기 설계기술을 내재화해 이를 일체로 통합한 3-in-1 모션 컨트롤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대표적 모션 컨트롤시스템으로는 스마트 액추에이터와 스마트 파워유닛 등이 있다. 

공모자금은 신규 수주에 따른 설비투자와 공장 증축, 해외시장 확장을 위한 생산거점 확보 등에 쓰기로 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