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두산밥캣, 차입금 1억 달러 조기상환해 부채비율 개선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9-29 18:0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인프라코어의 자회사 두산밥캣이 1억 달러의 차입금을 조기에 상환한다.

29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2014년 차입한 17억 달러 가운데 1억 달러를 30일 추가로 상환하기로 했다. 두산밥캣은 2014년 11월에 1억 달러, 올해 5월 1억2천만 달러를 조기상환했다.

  두산밥캣, 차입금 1억 달러 조기상환해 부채비율 개선  
▲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이로써 두산밥캣은 지난 2년 동안 모두 3억2천만 달러에 이르는 차입금을 조기에 상환하게 됐다.

두산밥캣은 이번 조기 상환으로 이자비용 감소와 당기순이익 확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채비율은 94%에서 90%로 개선된다.

두산밥캣은 북미 주택시장의 호조 등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매출 2조1501억 원, 영업이익 2348억 원을 내면서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영업실적의 견조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차입금을 계속 조기에 상환하겠다”며 “사업의 건전성과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인식을 높이고 소형건설기계시장의 글로벌 리더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두산밥캣은 10월21일 코스피에 상장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