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최창원, 지난해 SK디스커버리와 SK가스에서 보수 40억 수령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3-20 19:3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계열사 두 곳에서 모두 합쳐 40억 원의 연봉을 받았다.

20일 SK디스커버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지난해 SK디스커버리에서 급여 15억 원, 상여 4억 원 등 19억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2022년 받은 보수와 동일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30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창원</a>, 지난해 SK디스커버리와 SK가스에서 보수 40억 수령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

SK디스커버리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도전적 경영환경에도 전년 대비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지주회사 체계 안정성 확보,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 및 신규사업 지속 추진 등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SK디스커버리는 지난해 전광현 대표이사 사장에게는 상여 없이 급여로만 9억 원을 지급했다. 안재현 전 대표이사 사장(현 SK케미칼 대표이사)은 상여로만 8억 원을 받았다.

최창원 부회장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SK가스에서는 지난해 급여 15억 원, 상여 6억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 등 모두 21억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마찬가지로 2022년 보수와 같은 액수다.

SK가스는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에게는 지난해 급여 9억4천만 원, 상여 19억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 등 모두 28억100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