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제약바이오기업 미국 암연구학회 참가, 알테오젠 대웅제약 주목"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3-20 08:49: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4월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을 앞두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을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0일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다음달 초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에 참가해 임상 결과 등을 공개한다”며 오늘의 테마로 ‘제약바이오’를 꼽았다.
 
하나증권 "제약바이오기업 미국 암연구학회 참가, 알테오젠 대웅제약 주목"
▲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신약 개발 성과 발표를 앞둬 관련 종목을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사진은 AACR2024을 알리는 홈페이지. < AACR >

관련주로는 알테오젠과 대웅제약, HLB, HLB제약, HLB생명과학, 레고켐바이오, 에이프로젠 등을 제시했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은 현지시각으로 4월5~10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에 참석해 그동안의 신약 관련 성과를 공개한다.

미국 암연구학회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주요 암학회로 꼽힌다. 

하나증권은 “올해 공개된 연구와 개발 파이프라인(연구개발되고 있는 신약개발 프로젝트)이 대규모 기술 이전 계약 등 신약 개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바라봤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최근 파이프라인 인허가 소식이 이어지며 제약바이오업종 가운데 52주 신고가를 다시 쓰는 종목도 늘고 있다.

알테오젠과 대웅제약이 대표적이다. 알테오젠 주가는 18일 22만5500원, 대웅제약 주가는 19일 12만4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특히 대웅제약은 당뇨병 신약이 우수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은 “대웅제약의 ‘엔블로’는 글로벌 제약사 제품 대비 투약효과 비교 연구에서 더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개인정보 유출'에도 쿠팡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공정위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10개 노선 재분배, 티웨이 '알짜' 인천~자카르타 노..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