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송영숙 작년 한미약품 보수 14억 받아, 아들 임종윤·임종훈은 5억씩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3-19 17:1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주요 계열사 한미약품에서 지난해 보수로 약 14억 원을 받았다.

송 회장과 한미약품그룹을 놓고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임종윤·임종훈 형제도 같은 기간 한미약품에서 연봉으로 각각 5억 원 가량을 수령했다.
 
송영숙 작년 한미약품 보수 14억 받아, 아들 임종윤·임종훈은 5억씩
▲ 19일 한미약품 공시에 따르면 송영숙 회장(사진)은 2023년 한미약품에서 모두 14억4200만 원을 받았다.

19일 한미약품이 제출한 202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송 회장은 2023년 한미약품에서 14억4200만 원을 받았다.

장남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은 2023년 한미약품에서 급여 4억5100만 원, 상여 7200만 원 등 모두 5억2300만 원을 받았다.

차남인 임종훈 사장도 같은 기간 급여 4억5300만 원, 상여 7200만 원 등 모두 5억2500만 원을 수령했다.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사장은 2023년 한미약품의 보수지급금액 5억 원 이상인 이사나 5억 원 이상의 보수를 받는 인물 가운데 상위 5명에 포함되지 않았다.

송 회장보다 지난해 연봉을 많이 받은 인물은 우종수 한미약품 전 고문으로 퇴직금 22억64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37억4600만 원을 수령하면서 지난해 한미약품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다.

서귀현 전 한미약품 부사장도 퇴직금 13억 원을 포함해 2023년 한미약품에서 16억7700만 원을 받았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