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백화점, '2024 iF디자인어워드' 2개 부문 본상 수상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3-17 15:1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이 ‘2024 iF디자인어워드’(iF어워드)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롯데백화점은 17일 독일 국제포럼디자인협회가 주관한 iF어워드에서 ‘브랜드비주얼 전략’과 ‘안내 키오스크’가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2024 iF디자인어워드' 2개 부문 본상 수상
▲ 롯데백화점이 ‘2024 iF디자인어워드’에서 2개 부문 본상 수상에 성공했다. <롯데백화점>

iF어워드는 1954년 독일에서 시작된 디자인 시상식이다. 미국 ‘IDEA어워드’, 독일 ‘레드닷디자인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로 꼽힌다.

올해 iF어워드에서는 커뮤케이션, 제품, 서비스 디자인 등 9개 분야에서 72개국 1만800여 개 출품작이 경쟁했다.

롯데백화점 브랜드비주얼 전략인 ‘2023 디어시리즈’는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매장 안내 키오스크는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매장 안내 키오스크는 지난해 레드닷디자인어워드 ‘인터페이스 및 사용자 경험’ 부문에서도 상을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디어시리즈에 이어 올해는 ‘원더시리즈’를 비주얼 테마로 정했다. 올해 2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원더드림스, 도심 한복판에서 발견한 봄’을 고객에게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과 아울렛 등 매장 33개에서 약 400여 대 키오스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시설물에서 운영 중인 키오스크들을 분석해 고객에게 필요한 기능과 메뉴를 적용했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정의정 롯데백화점 비주얼부문 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은 고객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플랫폼으로서 더 나은 경험과 방향성을 제안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주얼을 통한 일관된 고객 커뮤니케이션으로 롯데백화점만의 디자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