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LG전자, 중국 가전 전시회에서 현지 맞춤형 가전과 TV 선보여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3-15 18:0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에 참여가 중국 소비자 취향에 맞는 가전과 TV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7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AWE 2024'에 약 1640미터제곱(㎡)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LG전자, 중국 가전 전시회에서 현지 맞춤형 가전과 TV 선보여
▲ 삼성전자가 17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가전 전시회 'AWE 2024'에 마련한 대규모 전시장. <삼성전자>

회사가 선보인 비스포크 냉장고는 중국 평균 주방 가구장 크기에 맞춰 600밀리미터(㎜) 깊이로 설계했다. 좌우 4㎜, 상단 9㎜ 공간만 남겨두고 설치할 수 있는 '제로갭 키친핏' 제품이다.

이 냉장고의 내부에는 중국 소비자의 식습관을 반영해 견과류와 찻잎, 곡물 등을 낮은 습도로 보관하는 '건습 박스', 채소와 과일을 높은 습도로 신선하게 보관하는 '보습 박스'를 갖췄다.

마이크로 LED와 네오(Neo) QLED 8K 등 2024년형 TV도 선보였다. 마이크로 LED는 114형·101형·89형·76형 등 다양한 크기의 제품이 공개됐다.

3세대 인공지능(AI) 8K 프로세서가 탑재된 2024년형 네오 QLED 8K는 저해상도 영상을 8K급으로 업스케일링 해주는 '8K AI 업스케일링 프로', AI가 사물의 움직임을 더욱 선명하게 보정하는 'AI 모션 인핸서 프로' 등의 기능을 갖췄다.

LG전자는 워시타워와 인스타 뷰 냉장고, 77·83형 올레드 TV 등 올해 중국 시장에 판매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의류 구김 제거에 효과적인 ‘핸디 스티머’를 추가한 '올 뉴 스타일러'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실외에 들고 다닐 수 있는 디스플레이 제품 'LG 스탠바이미 고', 울트라기어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와 LG 그램 프로(PRO) 노트북, 초소형 고화질 프로젝터 LG 씨네빔 큐브 등을 전시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