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임종룡 지난해 우리금융 보수 6억5200만 원, 손태승 퇴직금 포함 13억 수령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3-14 17:2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6억5200만 원을 받았다. 손태승 전 회장은 퇴직금을 포함해 13억 원을 수령했다.

우리금융이 14일 공시한 2024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임 회장은 지난해 급여 6억4800만 원과 기타근로소득 400만 원을 더해 모두 6억5200만 원을 수령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지난해 우리금융 보수 6억5200만 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퇴직금 포함 13억 수령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금융은 임 회장의 보수를 두고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로 성과연동형 주식 최대 2만7631주가 있다"며 "장기성과 평가(2023년~2026년)결과에 따라 지급 금액이 최종확정된다"고 설명했다.

손 전 회장은 급여로 2억1200만 원, 상여금으로 7억4200만 원을 수령했다.

우리금융은 손 전 회장의 상여금을 두고 "상여금액은 2022년 대표이사 재임기간에 대한 단기성과급 3억7500만 원, 2019년부터의 장기성과급 3억6700만 원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성과연동형주식은 최대 1만4663주를 소유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장기성과평가결과(2023~2026년)에 따라 최종지급금액이 결정된다.

손 전 회장은 지난해 3월 퇴임했다. 퇴직금으로는 3억4600만 원을 받았다.

이원덕 전 우리은행장은 지난해 7억78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3억7800만 원과 상여 3억5500만 원, 기타근로소득 3백만 원을 수령했다. 성과연동형 주식은 2만7631주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장기성과평가결과(2023~2026년)에 따라 최종지급금액이 결정된다.

이 전 행장은 지난해 7월 퇴임해 퇴직소득으로는 4200만 원을 받았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의 보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해 우리은행에서 5억 원 미만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사업보고서에는 1년 보수가 5억 원이 넘는 이들만 공개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