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서치앤리서치] 서울 중성동갑, 민주 전현희 42.9% 국힘 윤희숙 36.6%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3-12 10:2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4·10 총선 서울 중·성동갑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온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과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리서치앤리서치에 따르면 서울 중·성동갑 여론조사에서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이 42.9%, 윤 전 의원이 36.6%의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6.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리서치앤리서치] 서울 중성동갑, 민주 전현희 42.9% 국힘 윤희숙 36.6%
▲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왼쪽)과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연령대별로 전 전 권익위원장은 20대(38.1%), 30대(47.7%), 40대(57.3)에서 윤 전 의원보다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윤 전 의원은 60대(48.3%), 70대 이상(62.5)에서 전 전 권익위원장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50대에서는 윤 전 의원 42.8%,  전 전 권익위원장 42.5%로 서로 비슷했다. 

중·성동갑 주민들 가운데 39%는 정부 견제를 위해 민주당을 지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국정 안정을 위해 국민의힘을 지지해야 한다는 국정안정론은 31.3%였다. 

비례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지지율이 31.7%로 가장 높았다. 민주당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23.9%, 조국혁신당은 17.4%였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31.6%, 민주당 33.2%, 조국혁신당 4.9%, 개혁신당 3.4%, 녹색정의당 2.8%, 새로운미래 2.7%, 그 외 정당 1.6%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뢰로 10일 중·성동갑 선거구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