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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 인천 계양을 총선 가상대결, 이재명 48% vs 원희룡 36%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3-12 09: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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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인천 계양을 총선 가상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오차범위 바깥에서 앞설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이 대표와 원 전 장관이 총선 가상대결을 펼칠 것을 전제로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서 실시한 전화면접 여론조사 결과 이 대표는 48%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 인천 계양을 총선 가상대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8% vs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3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

한편 원 전 장관은 36%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집계돼 이 대표가 오차범위(±4.4%포인트) 바깥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전에 실시된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에서는 이 대표가 44%, 원 전 장관이 34%의 지지를 받았는데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조사는 계양을 선거구의 경계가 일부 조정되기 전에 실시됐다.

이번 계양을 선거구 조사는 KBS 의뢰로 2024년 3월8일~3월10일까지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3일간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통신3사에서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이고 응답률은 14%였다.

행정안전부의 2024년 2월 말 주민등록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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