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상승 피로' 현대차 3%대 하락, 엔켐 17%대 급등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3-11 17:3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상승 피로' 현대차 3%대 하락, 엔켐 17%대 급등
▲ 11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11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현대차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현대차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75%(9500원) 내린 24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79%(2천 원) 낮은 25만1천 원에 출발한 뒤 조금씩 하락하다 오후 2시 즈음 낙폭을 키웠다.

거래량은 117만1615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슷했다. 시가총액은 51조5079억 원으로 1조6천억 원 가량 감소했다. 시총 순위는 5위를 유지했다.

기관투자자가 34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72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7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최근 저 주가순자산배율(PBR) 테마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한 자동차주를 두고 당분간 소강 국면이 이어질 거라는 증권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의 올해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글로벌 경쟁사 중 가장 낮은 축에 속하고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만큼 속도 조절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코스피시장 시총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이날 평균적으로 0.76% 하락했다. 24개 종목 주가가 내렸고 5개 종목 주가가 올랐다. 한국전력 종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0.51포인트(0.77%) 낮은 2659.8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엔켐 주가가 종가 기준 시총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 

엔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7.41%(3만9천 원) 오른 26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89%(2천 원) 낮은 22만2천 원에 출발해 곧장 상승전한 뒤 10시까지 오름폭을 크게 키웠다. 

거래량은 234만5258주로 직전 거래일보다 70%가량 증가했다. 시총은 4조5672억 원으로 7천억 원가량 늘었다. 시총 순위는 7위에서 5위로 올랐다.

개인이 101억 원어치를, 기타법인이 3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00억 원어치를, 기관은 4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최근 하락분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엔켐은 지난 7일과 8일 주가가 각각 5.45%, 7.82% 하락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적으로 1.43% 상승했다. 14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16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75포인트(0.31%) 높은 875.93에 거래를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