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올해부터 3년간 현금배당 300억 이상, 주식배당 3%씩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3-11 16:1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올해부터 3년 동안 300억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놨다.

동아쏘시홀딩스는 11일 2024~2026년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3년 동안 별도 잉여현금흐름 기준으로 50% 이상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올해부터 3년간 현금배당 300억 이상, 주식배당 3%씩
▲ 동아쏘시오홀딩스(사진)가 11일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잉여현금흐름은 영업현금흐름에서 자본적지출에 해당하는 유무형자산취득과 지분투자 등을 제외한 것으로 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세부적으로는 주주환원 규모 내 3년간 현금배당 300억 원 이상 실시와 함께 매년 3% 주식배당도 진행하기로 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매년 3% 주식배당을 실시할 시 주식 거래량이 증가하여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주환원 규모 내에서 배당 후 잔여 재원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활용할 하기로 했다.

앞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1년 3년간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연결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현금 배당금 300억 원 이상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해당 정책 일환으로 결산배당 뿐 아니라 중간배당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실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으로 투자자의 예측가능성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적 사업경쟁력 강화와 함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여 신뢰 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