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엠에스, 박스터 신장사업부와 혈액투석액 공급계약 5년 연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3-08 16:4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엠에스, 박스터 신장사업부와 혈액투석액 공급계약 5년 연장
▲ 사공영희 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왼쪽)가 7일 박스터 신장사업부와 혈액투석액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임광혁 박스터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GC녹십자엠에스>
[비즈니스포스트] GC녹십자엠에스가 박스터 신장사업부에 혈액투석액 장기공급을 5년 연장한다.

GC녹십자엠에스는 글로벌기업 박스터의 한국법인 박스터 신장사업부와 혈액투석액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공급계약 체결식에는 사공영희 GC녹십자엠에스 대표와 임광혁 박스터 신장사업부 대표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장기계약을 연장하면서 GC녹십자엠에스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박스터에 혈액투석액의 공급을 통해 5년간 공급한 데 이어 2028년 말까지 혈액투석액의 공급을 지속하기로 했다.

GC녹십자엠에스 2019년에 혈액투석액 신공장인 음성 제2공장을 완공하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혈액투석액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국내 혈액투석액 시장은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투석환자의 증가 및 완치가 불가능한 기존환자의 수명연장에 기인하여 매년 약 7%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박스터와 장기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안정적 매출 및 이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