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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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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명품 유모차' 스토케,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십 매장 열어"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9/34487_49257_5949.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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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49257"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안톤 반 드 푸테 스토케 최고경영자(CEO)가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스토케 플래그십 매장에서 열린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모습.</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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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고급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가 한국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공략을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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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의 유모차는 유아기의 자녀를 둔 우리나라 엄마들 사이에서 ‘명품 유모차’로 유명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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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코리아는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은 스토케가 중국 상하이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매장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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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코리아는 매장 개장을 기념해 고급 유모차인 ‘익스플로리 5.0’(169만 원)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하고 한정판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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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반 드 푸테 스토케 최고경영자(CEO)는 “한류의 파급력을 생각할 때 한국은 스토케의 아시아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지”라며 “아시아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에도 스토케의 품질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매장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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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의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유아용품시장이 줄고 있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뿐 아니라 온 가족이 아이에게 최고의 제품을 사용하게 해주려는 경향이 있다”며 “한국시장에서 아직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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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아용품시장은 1조7천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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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근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스토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 안전성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 대구 등 주요 지방에도 직영점을 더 열고 고객 소통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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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는 1932년 노르웨이 알레순드에서 가구회사로 출발했다. 1972년 유아용 제품인 하이체어 트립트랩을 출시하면서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2012년 한국지사인 스토케코리아가 설립됐으며 현재 본사 직영점을 포함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스타필드하남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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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NXC(넥슨의 지주사)의 자회사인 NXMH BVBA의 벨기에법인이 스토케 본사를 인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