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민연금, 조현준 조현상 효성 및 효성티앤씨 사내이사 선임 반대하기로 결정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3-07 19:4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연금이 조현준 효성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7일 제3차 위원회를 열고 효성·효성티앤씨·효성첨단소재·효성중공업 4곳의 주주총회 안건에 관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국민연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3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준</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8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상</a> 효성 및 효성티앤씨 사내이사 선임 반대하기로 결정
▲ 국민연금이 7일 효성과 계열사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정했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연합뉴스>

국민연금은 효성의 주주총회 안건 가운데 조현준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을 놓고 기업가치 훼손 이력을 이유로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조현상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을 놓고는 감시의무 소홀과 과도한 겸임을 반대 이유로 들었다.

국민연금은 효성티앤씨 주주총회 안건에서도 조현준 사내이사 선임의 건, 사내이사 조현상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각각 같은 이유로 반대한다고 밝혔다.

효성중공업 주주총회 안건 가운데 최윤수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에는 찬성하기로 했다.

국민연금은 2023년 말 기준 효성 지분 6.20%, 효성티앤씨 지분 11.70%, 효성중공업 지분 11.30%를 가지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