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조욱제 작년 유한양행 연봉 11억, "폐암 약 1차 치료제 승인 성과 반영"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3-07 18:3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이 렉라자 1차 치료제 승인 등 성과로 지난해 약 11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7일 유한양행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사장은 2023년에 모두 10억8900만 원을 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21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욱제</a> 작년 유한양행 연봉 11억, "폐암 약 1차 치료제 승인 성과 반영"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사진)이 2023년 렉라자 1차 치료제 급여 등재 등의 성과로 약 11억 원 규모의 연봉을 받았다. 

보수 내역은 급여 9억1700만 원, 상여 1억7200만 원이다.

유한양행은 “이사보수 지급기준에 따라 직무와 직급, 근속기간, 리더십,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확정된 사장 급여를 지급했다”며 “지난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1차 치료제 승인, 개량신약 및 렉라자 제품비중 확대 등을 감안해 상여금을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은 2023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렉라자를 1차 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이후 같은 해 12월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올해 1월1일부터 1차 치료제 급여를 적용받고 있다. 

지난해 유한양행에서 조 사장 외에 5억 원 이상 고액 연봉을 받은 사람은 이병만 경영관리본부장 부사장이다. 이 부사장은 6억2천만 원을 받았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