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한투자 "파라다이스, 코스피 이전상장 이후 여러 주주환원정책 펼칠 듯"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3-07 08:4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파라다이스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재평가를 이끌어 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파라다이스는 카지노 업종에서 강원랜드 다음으로 영업이익이 많은 기업이지만 유일하게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됐다”며 “유가증권시장 이전을 통해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고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 중인 동종업계 기업들과 섹터를 구축해 기업가치 재평가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 "파라다이스, 코스피 이전상장 이후 여러 주주환원정책 펼칠 듯"
▲ 파라다이스가 운영하고 있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는 6일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을 위해 관련 안건을 주주총회에 부의했다고 공시했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4월 상장 예비심사 청구, 6월 신규 상장 및 코스닥 상장폐지 신청, 7월 신규 상장 신청 승인 및 매매개시 등 이전 상장 계획을 수립했다.

파라다이스가 이전 상장을 추진하는 것은 2013년 이후 11년만이다. 당시 파라다이스는 코스닥 시장 우량기업의 이탈을 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전 상장을 철회했다.

이전 상장이 이후 기업가치 확대를 위한 조치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됐다.

지 연구원은 “향후 자사주 매입, 배당성향 확대, 재무구조 개선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들이 동반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파라다이스 목표주가 1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는 각각 유지됐다. 파라다이스 주가는 6일 1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 연구원은 “주가는 2023년 역대급 실적에도 오롯히 악재만 반영됐다. 저평가를 벗어날 때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