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제약사 UCB와 3819억 규모 위탁생산 계약 체결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3-06 18:3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벨기에의 글로벌 제약회사 UCB와 3819억 원 규모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첫 수주 실적을 올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UCB와 의약품 위탁생산(CMO) 증액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제약사 UCB와 3819억 규모 위탁생산 계약 체결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월6일 벨기에 제약회사 UCB와 3819억 원 규모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객사(UCB)가 계약제품의 개발 성공 시 확정 최소보장 계약금액은 최대 USD 2억9449만 달러(약 3928억4966만 원)로  증가할 예정이며 고객사 수요 증가 시 협의 후 확정 최소보장 계약금액이 추가로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계약기간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25년 12월31일 이후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17년 UCB와 체결했던 CMO 계약의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12월 UCB와 4165만 달러(당시 환율 기준 451억 원)의 CMO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번에 그 금액을 3억5266만 달러(3819억 원)로 증액한 것이다.

UCB는 약 1조5천억 원의 연매출을 내는 뇌전증 치료제 ‘빔팻’을 판매한다. UCB는 빔팻 외에도 ‘케프라’, ‘브리비액트’ 등 뇌전증 치료제 3가지를 보유하고 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