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토목 및 조경공사 자재·공법 선정 공정성 강화, 중소기업 참여 확대 도모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3-06 15:5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소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자재·공법 선정 절차의 공정성을 강화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토목 및 조경분야에 적용할 자재·공법 선정 계획을 ‘LH 기술혁신파트너몰’에서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LH 토목 및 조경공사 자재·공법 선정 공정성 강화, 중소기업 참여 확대 도모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토목 및 조경분야에 적용하는 자재와 공법 선정 계획을 발표했다.

LH 기술혁신파트너몰은 중소기업의 혁신적 기술 및 제품을 공개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현재 자재·공법 선정위원회를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심의 공정성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절차를 보완했다.

기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자재·공법 선정 심의 때 공모 참여업체명을 비공개로 진행해왔다.

올해부터는 절차를 더욱 강화해 공모 참여기업의 발표 때 발표자와 심의위원 사이 가림막을 설치하는 블라인드 형식도 취한다.

또 공원, 아파트 내부 휴게시설 등 여러 분야의 디자인 강화를 위한 ‘디자인 분야’를 신설하고 관련 전문 심의위원 후보군을 추가로 모집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9년부터 중소기업에 동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토목 및 조경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자재와 공법의 선정 계획을 매년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토목 및 조경공사 77개에서 자재·공법 216건을 선정한다. 지난해 선정 계획과 비교하면 공사건수는 4%, 선정건수는 37% 증가한 수준이다.

정운섭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기술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 제공 및 투명하고 공정한 자재·공법 선정을 위해 연간계획을 공개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업계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업계 목소리를 청취해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