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메이플스토리 피해자 5826명, 한국소비자원에 집단분쟁조정 신청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3-05 15:2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이플스토리의 확률조작 사건 피해자 5천여 명이 게임 운영사와 재판까지 가는 대신 한국소비자원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월21일부터 3월4일까지 메이플스토리 확률 조작 사건 피해자를 대상으로 집단분쟁조정 신청을 받은 결과 5826명이 접수를 마쳤다.
 
메이플스토리 피해자 5826명, 한국소비자원에 집단분쟁조정 신청
▲ 넥슨코리아의 PC게임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들이 한국소비자원에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소비자원은 소비자보호법에 의거해 50명 이상이 비슷한 피해를 봤을 때 한꺼번에 피해 구제를 해주는 집단분쟁조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수 년이 걸릴 수 있는 재판보다 빠르게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다.

기업이 소비자원의 조정을 수용하면 사후 보상계획서를 만들도록 해 동일한 피해를 입은 다른 소비자들도 손쉽 게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