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용인병 총선 가상대결, 국힘 고석과 민주 부승찬-정춘숙 박빙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3-05 09:2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기도 용인병 선거구 총선 가상대결에서 고석 국민의힘 용인병 당협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박빙의 승부를 펼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석 위원장은 정춘숙 민주당 의원과 맞대결에서도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여론조사꽃] 용인병 총선 가상대결, 국힘 고석과 민주 부승찬-정춘숙 박빙
▲ 고석 국민의힘 용인병 당협위원장(왼쪽부터)과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습.

5일 여론조사 꽃에 따르면 고 위원장과 부승찬 전 대변인이 총선 가상대결을 펼칠 것을 전제로 경기 용인병 선거구에서 실시한 전화면접 여론조사 결과 고 위원장은 32.8%, 부 전 대변인은 38.1%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위원장과 부 전 대변인의 격차는 5.3%포인트로 오차범위(±4.4%포인트) 안으로 집계됐다.

고 위원장과 부 전 대변인의 가상대결을 전제로 한 조사에서 '그 외 다른 인물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9%,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20.7%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8~29세, 40대와 50대에서는 부 전 대변인이 앞서거나 우세했고 30대에서는 양측이 박빙의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60대 이상에서는 고 위원장이 우세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78.3%포인트 격차로 부승찬 전 대변인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77.9%포인트 격차로 고 위원장이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무당층에서는 부 전 대변인이 14.3%, 고 위원장이 8.7%의 지지율을 보였다. 중도층에서는 부 전 대변인이 43.5%, 고석 위원장이 24.5%의 지지율을 보여 19%포인트의 격차를 나타냈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부 전 대변인이 42.7%, 고석 위원장이 34.2%의 지지를 받아 8.5%포인트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당에서는 용인병 지역구 공천을 놓고 부 대변인과 정 의원이 경선을 펼치고 있다.

고 위원장과 정춘숙 의원이 맞붙는 것을 가정한 여론조사에서는 고 위원장이 34.1%, 정 의원이 38.4%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고석 위원장과 정춘숙 의원의 지지율 격차는 4.3%포인트로 오차범위(±4.4%포인트)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그 외 다른 인물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 '투표할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19.7%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8~29세, 40대와 50대에서는 정춘숙 의원이, 3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고석 위원장이 앞서거나 우세했다.

무당층에서는 정춘숙 의원이 16.2%, 고석 위원장이 12.6%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중도층에서는 정춘숙 의원이 46.5%, 고석 위원장이 23.4%의 지지율을 보여 23.1%포인트의 격차를 나타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정 의원이 41.7%, 고 위원장이 36.6%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경기도 용인병 선거구 조사는 2월27일~28일 이틀간 해당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통신3사에서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행정안전부의 2024년 1월31일 주민등록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