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지금 경제] 그래서 비트코인 1억 가는 거야? 비트코인 급등세 '이번엔 다르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03-04 16: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여러 가상화폐들의 시세가 무섭게 급등하고 있다. 

이를 두고 한쪽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1억 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다른 한쪽에서는 이미 시장이 충분히 과열됐기 때문에 지금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현재 비트코인이 계속 오를 것이라고 주장하는 쪽의 근거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됐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곧 도래한다는 것이다.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인만큼 실제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계속 치솟을지, 혹은 상승을 그만두고 내리막길로 접어들지 예측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가격에 어떤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과연 앞으로 비트코인의 시세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일까? 그 구체적인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투신 사망, 경찰 "조사 대상 아니었다"
르노코리아, 10월 한 달 동안 전기SUV에 특별 구매지원금 250만 원 지급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 운항 530편에 10만 명 탑승
애플 비전프로 개편 잠정 중단, 메타 대항할 스마트글라스 개발에 속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4일 체포적부심 진행
머스크 X 인수 관련 소송 이관 시도 실패, 법원 "제출된 사유 인정 어려워"
LG전자 조주완 부산대에서 산학협력 30주년 특강, "성공 아닌 성장 중요"
해외언론 "트럼프 의약품 관세 시행 무기한 연기, 준비 작업은 진행 중"
삼성전자 내년 임직원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시행,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지급
금융 노사 임금 3.1% 인상 잠정 합의, 주4.5일제 도입 TF도 구성하기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